럴쑤럴쑤

일상 2008/07/25 13:58

누군가 내가 글을 모조리 긁어다가 본인이 쓴것처럼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더 웃긴건 내 블로그는 하루에 댓글 두세개가 고작인데 내 글을 도용한 블로그에는 열댓개씩 달려있다.
그걸 내 블로그에 자주 오던 어떤분이 발견하고 이것좀 보라며 알려주셨다.
남이보기엔 허접해 보일지라도 몇번씩의 퇴고를 거쳐 내놓은,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글인데
그걸 자기것인양 하는 꼴을 보니 어찌나 빡돌던지 당장 삭제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니 마니하며
장문의 글을 방명록에 적고 나니 그제서야 속이 좀 풀렸다.






는 꿈을 꾸었다;


하루 카운터의 절반은 내가 올리는 인기없는 블로그를 도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나는 왜 이런 꿈을 꾼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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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 엘뮤>> 똘기 충만. 얼굴에 철판24겹. 평범한 인생 질색. 2mb와 한나라당 거부. 죽기전에 외계인과 사랑에 빠지는게 소원. 맞춤법 지적 환영. 19금 포스트 다수. 바이올렛 빠순.